태연은 살빠지면 안되겠다
+예전 모습
물론 출처는 네이버와 뉴스..
◀ANC▶
아기가 돌이 될 때까지 꼭 필요한 예방 접종비가 100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필수 예방접종 비용을 대폭 줄이겠다며 대책을 내놨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한 달 만에 백지화 됐습니다.
문소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아기가 태어나면
매달 적게는 한 번,
많게는 너덧 번까지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필수예방접종만 맞아도
33만 원, 여기에 로타바이러스, 폐규균 등
선택예방접종 비용까지 합하면
첫 돌이 되기 전에 100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INT▶ 김정효
"많이 들 때는 거의 30만원 들 때도
있었거든요. 쌍둥이를 키우시는 분들 보면
너무 크게 힘들다고 해서
좀 건너뛰시는 부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지난달 초, 정부와 한나라당은
임신 출산 비용 경감책의 하나로
1회 평균 1만 5천 원인 필수예방접종비를
절반 이하로 낮추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예산은 675억 원.
그러나 이달 초 발표된 정부 예산안에는
144억 원만 책정돼
올해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전염병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예방접종률이 9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예방접종율은
7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INT▶ 손용규 부총무/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작년만 해도 홍역이 100명 이상이
서울지역에서 집단 발병한 적이 있죠.
그런 병들이 계속 돌고 있거든요."
대한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는
정부의 이번 예산삭감 조치를 비판하면서
"대통령 선거공약인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문소현입니다.
문소현 기자 msh@imbc.com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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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인가.. s본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정말 애키우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구나싶었다.
근데 뭐..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구나
둘이 벌어도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라는데,
여자는 돈도 벌고
집안일도 하고
애를 낳자마자 100만원부터 시작하는 키움비..
이래놓고 무작정 애 많이 낳으라 그러면 누가 낳을까
키우기도 힘든판에 일까지 하랜다 슈퍼우먼도 아니고 이게 뭔..
아직 그런 날이 멀게만 느껴지는 나도 회의를 느끼는판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지키는 것은 어른들이고,
그 어른들이 만든 국가가, 장차 어른이 될 그들을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줘야하지 않겠는가
이미 접종에 대한 구의 혜택이 이뤄지는 곳을 과연 '부러워'해야하는가.. 난 국민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